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박수현 (사진/박수현 후보 제공)
(천안=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15일 더불어민주당은 충남도지사 후보 결선투표 결과, 박수현 국회의원(공주·부여·청양)을 최종 후보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결선투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으며, 권리당원 선거인단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합산한 결과로 결정됐다.
재선 의원(19·22대)인 박 후보는 청와대 대변인과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등을 역임하며 ‘소통형 정치인’으로 평가받아 왔다.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 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국가균형발전 전략 수립에도 참여했다.
또 충남 인공지능(AI) 관련 예산 확대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공모사업 선정 등을 이끌며 정책 기획력과 추진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경선 과정에서는 정책연대를 통해 공약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유권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 후보는 “국가균형성장 전략이 충남에서 가장 먼저 실현되도록 하겠다”며 “AI 시대를 선도하고 기회가 넘치는 충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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