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연계 '창업도시×BuS Open Stage IR'을 대전스타트업파크 D1에서 개최했다. (사진=대전혁신센터 제공)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박대희)가 지난 2일 대전스타트업파크 D1에서 2026년 '대전 창업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한 '창업도시×BuS Open Stage IR'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창업도시 프로젝트 및 창업 BuS 신청기업 가운데 선발된 7개사가 참여했으며, 대전지역 TIPS 운영사 실무협의회를 포함한 투자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업별 사업모델과 기술 경쟁력, 시장성 및 성장전략 등을 검토했다.
참여기업은 초기 투자유치 단계의 4개사와 도약 단계의 3개사로 구성됐다. 초기 단계에서는 ▲카고 ▲달로에어로스페이스 ▲에스웰딩 ▲싱글로머가 참여했으며, 도약 단계에서는 ▲탤런트시커 ▲노스윅 ▲마이크로픽스가 참여해 각 기업의 핵심 기술과 사업모델, 향후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스타트업에 투자를 고려하는 벤처캐피탈(VC) 관계자들을 초청해 유성의 한 식당(Pub)에서 카이스트(KAIST) 교수의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임병안 기자)
참여기업들은 AI 비전·OCR 기반 모빌리티 통합 관리 솔루션, 초소형위성 발사서비스, 원자력급 열교환기, 복제방지 솔루션, AI 기반 인재 검색·채용 플랫폼, 유화·분산 원천기술, 초소형 초분광 카메라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사업 아이템을 소개하며 투자 전문가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투자 전문가들은 각 기업의 발표 이후 사업역량, 기술 차별성, 시장진입 가능성 및 성장전략 등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투자유치 관점에서 기업별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이 투자자 관점에서 사업모델과 성장전략을 점검하고 향후 투자유치 준비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대전혁신센터는 이번 IR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기업과 투자자 간 후속 미팅을 연계하고, 기업별 투자유치 수요에 따라 관련 지원사업 및 투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연계할 예정이다. 오는 11월에도 '대전 TIPS 운영사 협업 IR 프로그램 2차'를 개최해 추가적인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기업과 투자자 간 지속적인 만남과 협력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석조 대전혁신센터 창업도시본부장은 "창업도시 대전은 시작과 성장을 대표하는 허브가 될 것"이라며, "이번 IR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기업들이 투자자 관점의 실질적 피드백을 확보한 만큼, 후속 미팅과 투자 연계까지 밀착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