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황금가지 출판사와 공동주관한 ‘제13회 대한민국 과학소재 단편소설’ 공모전에 1403건이 접수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창작자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 기존 우주, 로봇, 인공지능 등 특정 과학소재를 필수적으로 담아야 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SF 단편소설 전반으로 주제가 확대됐다. 이에 더해 상금도 15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올랐다. 이로 인해 올해 역대 최다 작품이 접수됐다.
작품은 예심과 본심을 거쳐 총 7편 선정될 예정이며 상금과 함께 황금가지 출판사를 통해 출판 기회도 제공된다. 수상 결과는 대전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와 브릿G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된다.
진흥원은 우수 작품의 콘텐츠화와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고 창작자 발굴부터 콘텐츠 제작·유통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강다현 기자 dahyun0115@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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