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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담양군, '담나귀·대쪽이·메티' 첫선... 관광브랜드 입힌 이모티콘 배포

공식 카카오톡 채널에서 선착순 2만 5,000명에게 무료 배포된다. 이모티콘은 일상에서 자주 쓰는 감정을 담아 활용도를 높였다. 신규 가입자는 카카오톡에서 '담양군청'을 검색한 뒤 채널을 추가하면 받을 수 있고, 기존...

담양군, '담나귀·대쪽이·메티' 첫선... 관광브랜드 입힌 이모티콘 배포

대나무·메타세쿼이아 담은 캐릭터... 담양 관광자원 친근하게 형상화

오는 27일부터 3일간 카카오톡 채널서 이모티콘 16종 무료 배포

제25회 담양 대나무축제 연계... 관광 홍보·소통 강화 기대

전남 담양군이 신규 관광캐릭터 ‘담나귀, 대쪽이, 메티’를 앞세워 지역 관광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캐릭터는 담양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인 대나무와 메타세쿼이아 등을 친근한 이미지로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캐릭터를 통해 담양의 정체성과 매력을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관광캐릭터 ‘담나귀, 대쪽이, 메티’

캐릭터를 활용한 움직이는 이모티콘 16종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29일까지 3일간 담양군청 공식 카카오톡 채널에서 선착순 2만 5,000명에게 무료 배포된다.

이모티콘은 일상에서 자주 쓰는 감정을 담아 활용도를 높였다. 신규 가입자는 카카오톡에서 ‘담양군청’을 검색한 뒤 채널을 추가하면 받을 수 있고, 기존 가입자는 이벤트 시작 이후 순차적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이모티콘 사용 기간은 최초 내려받기 후 30일이다. 채널 가입자는 군정소식과 문화예술 행사 정보 등도 매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담양군은 이번 캐릭터 공개가 군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 이미지를 보다 친숙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제25회 담양 대나무축제에서도 관광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 홍보 효과를 넓힐 방침이다.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새롭게 선보이는 캐릭터들이 대중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담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주길 기대한다”며 “제25회 담양 대나무축제에서도 관광 캐릭터를 활용한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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