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맛우유-스크럽 대디 콜라보레이션 굿즈 출시. 사진=빙그레
빙그레가 글로벌 청소 용품 브랜드 ‘스크럽 대디(Scrub Daddy)’와 손잡고 바나나맛우유의 디자인을 활용한 콜라보레이션 굿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 제품은 바나나맛우유 특유의 단지 모양을 형상화한 수세미 2종(대디·마미)이다. 특히 스크럽 대디의 독자적 기술인 ‘플렉스텍스처’가 적용돼 물 온도에 따라 수세미의 경도가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뜻한 물에서는 부드러워지고 찬물에서는 단단해져 용도에 맞는 세척이 가능하다.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 6개와 콜라보 수세미 2종으로 구성된 특별 패키지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해당 패키지는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크럽 대디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실용적이면서도 즐거운 주방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바나나맛우유의 브랜드 가치를 신선하게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빙그레는 최근 대세 아이돌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명재현과 태산을 모델로 발탁하며 마케팅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6일 공개된 모델들의 미공개 컷이 담긴 ‘필름 키링 세트’는 출시 30분 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현재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따라 빙그레 공식 네이버 직영 스토어에서 추가 수량을 판매 중이다. 빙그레는 이처럼 이색 굿즈와 강력한 팬덤 마케팅을 결합해 브랜드 활력을 높여가고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신용수 기자
신용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파이낸셜투데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