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적 ‘원재료 전처리’ 기술 높은 평가받아
다름달음 신규공장 전경
푸드테크&딥테크 스타트업 (주)다름달음(대표 이상현)이 세계경제포럼(WEF) 연계 글로벌 혁신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2026 Korea Frontiers Program’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세계경제포럼(WEF)이 공동 설립한 ‘한국 4차산업혁명센터(C4IR Korea)’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혁신기업 발굴 프로젝트다. 각 분야에서 기술을 선도하는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주)다름달음은 독자적인 ‘원재료 전처리 기반 푸드테크(Food-Tech) 플랫폼’을 바탕으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초음파·가압 기반 전처리 기술의 독창성 ▲양산 재현성 기반의 공정 기술 ▲기능성 및 식품안전 확장성 ▲글로벌 JV(합작법인) 및 플랫폼 사업 모델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에서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잠재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다름달음은 이번 선정이 자사의 초음파·가압 기반 원재료 전처리 플랫폼 기술이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지닌 독보적인 푸드테크 및 딥테크 기업으로 공인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다름달음은 이번 프로그램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향후 WEF 연계 글로벌 행사 참가는 물론, 글로벌 투자자 네트워킹 구축, 글로벌 JV 및 파트너십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현 다름달음 대표는 “이번 Korea Frontiers Program 선정은 당사의 기술 중심 푸드테크 플랫폼이 글로벌 무대에서 통할 수 있음을 증명한 뜻 깊은 성과”라며 “앞으로 글로벌 네트워킹을 적극 활용해 해외 시장에서의 JV 설립과 파트너십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산업 임팩트를 리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다름달음은 올해 △롯데벤처스 L-CAMP & 미래식단 6기 △농식품 벤처육성(첨단기술 분야) △경기도과학경제진흥원 Invest 경기 G-Value △경기도 혁신 바우처 △기술보증기금 스타밸리 △싱가포르 글로벌투자유치단 △기술혁신형 이노비즈 AA등급 등 다수 프로그램 선정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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