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간의 공약 이행 현황과 주민 소통 성과를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로 나눠 점검한 결과다.
논산시는 공약 이행률 84.4%를 기록해 전국 평균 70.4%보다 14%포인트 높은 수준을 보이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농촌발전기금 확대, 대각선 횡단보도 도입 등 교통체계 개선, 선샤인랜드 운영 활성화,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인공지능 어린이 상상놀이터 조성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이 꼽힌다.
또한 주민배심원제와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해 공약 변경 및 이행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공약을 실행 중심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약 이행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관련 정보를 공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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