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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논산세계딸기엑스포 민간위원장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3일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민간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논산세계딸기엑스포 민간위원장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 3일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민간위원장으로 위촉된 함영주(왼쪽)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공동조직위원장인 박수현 충남지사와 위촉장 수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조직위 제공>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3일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민간위원장으로 위촉됐다.

함 위원장은 금융산업을 대표하는 전문 경영인으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직위는 함 위원장의 풍부한 경영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민간 참여를 확대하고 기업·기관 등 다양한 분야와 협력 기반을 강화해 엑스포 성공 개최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했다.

함 위원장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딸기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국제행사가 될 수 있도록 민간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예술인과 스포츠인, 청년농업인,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인물 10명은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홍보대사로는 계룡 출신 가수 길려원, 전 국가대표 펜싱선수 ​김준호, ‘딸기왕자’ ‘딸기요정’으로 사랑받는 ​김은우·김정우, 논산 출신 가수 ​남궁진·​이채연을 비롯해 쌘뽈여고 학생 2명, 논산에서 딸기농장을 운영하는 청년농부 2명이 위촉됐다.

홍보대사는 홍보영상과 누리소통망(SNS) 콘텐츠 제작, 각종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엑스포를 국내외에 알리고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내년 2월 26일 개막해 24일간 논산시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내포 최솔 기자 cgiza@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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