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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네이버페이비상장 공식 출범…"연내 장외거래중개업 면허 확보"

27일 네이버페이에 따르면 이번 리브랜딩은 개인 투자자의 시장 참여 기회를 넓히고 유망 스타트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네이버페이는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의 고도화 작업에...

네이버페이비상장 공식 출범…"연내 장외거래중개업 면허 확보"

연내 장외거래중개업 면허 취득 추진… 1분기 이용자 27% 급증

네이버페이의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인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사명을 네이버페이비상장으로 변경하고 서비스명을 ‘Npay 비상장’으로 개편하며 독자 노선을 강화한다. 사진=네이버페이

매일일보 = 권선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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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의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인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사명을 네이버페이비상장으로 변경하고 서비스명을 ‘Npay 비상장’으로 개편하며 독자 노선을 강화한다.

27일 네이버페이에 따르면 이번 리브랜딩은 개인 투자자의 시장 참여 기회를 넓히고 유망 스타트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네이버페이는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의 고도화 작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Npay 비상장은 올해 안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장외거래중개업 라이선스를 취득할 계획이다. 제도권 안착을 통해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당국의 가이드라인에 맞춘 표준화된 거래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성장세도 가파르다. 지난해 9월 네이버페이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이용자 유입이 눈에 띄게 늘었다. 올해 1분기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직전 분기 대비 27% 증가했으며 실제 거래 건수 또한 같은 기간 2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영민 네이버페이비상장 대표는 “새로운 사명과 함께 투자자들이 상장 전 지분투자(Pre-IPO) 및 초기 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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