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호기로운컴퍼니, 주식회사 에이엠에이
[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네이버웹툰 원작의 풋풋한 청춘 로맨스 <수업시간그녀>가 드라마로 새롭게 탄생한다. 김명준과 지니, 이예인의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수업시간그녀>는 수업시간마다 자꾸만 시선을 빼앗는 옆자리 그녀와, 그 감정 앞에서 서툴지만 진심 어린 변화를 겪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서툴고도 순수한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원작을 바탕으로, 이번 실사화는 학창 시절의 떨림과 아련한 감성을 새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여기에 김명준과 지니, 이예인이 캐스팅을 확정하며 원작 팬들과 드라마 팬들의 이목이 동시에 쏠리고 있다.
<수업시간그녀>는 다채로운 캐릭터의 등장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한다. 드라마 <모범형사>, <너는 나의 봄>, <멜로가 체질> 등에 출연하며 진한 장르물부터 유쾌한 코믹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김명준은 소년 역으로 분해 청춘의 서툰 진심과 설렘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영화 <보이>를 통해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른 엔믹스 출신 지니는 쉽게 다가갈 수 없지만 자꾸만 시선을 빼앗는 옆자리 그녀 역으로 분해, 원작 속 그녀의 존재감을 자신만의 색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웹드라마 <짧은 대본>, 예능 <여고추리반2>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는 이예인은 여사친 역으로 분해 작품의 또 다른 감정선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실사화는 원작의 감성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층 선명한 두근거림과 몰입감을 완성할 예정이다. 강의실, 옥상, 카페 등 익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누구나 지나온 그 시절의 감정을 섬세하게 환기시키며 세대를 불문한 공감대를 형성할 전망이다. 원작 팬들에게는 반가운 재회가, 드라마 팬들에게는 그 시절의 감성을 떠올리게 할 <수업시간그녀>는 오는 5월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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