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제27기 정기주주총회.
네이버는 2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그린팩토리에서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상정된 5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주요 안건이 처리됐다. 특히 김희철 CFO가 사내이사로 새롭게 선임되며 약 10년 만에 재무 책임자가 이사회에 합류하게 됐다.
김희철 CFO.
네이버는 김희철 CFO의 합류로 글로벌 확장 과정에서 투자 전략과 재무 건전성을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이배 사외이사의 감사위원 재선임도 함께 의결됐다.
최수연 대표는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사업 기회를 모색해왔다”며 “올해는 AI 에이전트를 서비스 전반에 도입하고 B2C와 B2B 영역으로 확장해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수연 대표.
네이버는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AI 중심 사업 전략을 강화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네이버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박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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