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김희철 CFO 사내이사 선임 등 주총 5개 안건 모두 통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네이버
| 서울=한스경제 석주원 기자 | 네이버가 2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그린팩토리에서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상정된 5개 안건을 모두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에서는 ▲2025년 재무제표 승인 ▲상법 개정에 따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김희철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김이배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5개 안건이 의결됐다.
김희철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사내이사로 새롭게 선임되면서 10년 만에 네이버 이사회에 CFO가 합류했다. 김 CFO는 IT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자와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이사회의 합리적 판단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이배 사외이사의 감사위원 재선임 안건도 통과됐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지난해 네이버는 AI와 데이터 기반 플랫폼 경쟁력으로 핵심 사업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올해도 주주 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네이버 서비스 전반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역량을 B2C와 B2B로 확대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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