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남편 불륜 잡아준대서 깔았는데…통화 12만건 엿듣고 33억 챙긴 운영자

‘바람난 남편’, ‘상간녀 소송’ 등을 내세워 상대방의 휴대전화를 몰래 들여다볼 수 있는 유료 감시 애플리케이션(앱)을 판매한 운영자에게 징역 7년의 중형이 확정됐다. 이 앱을 통해 불과 두 달 동안 확보한 타인 간 통화 녹음만 약 12만건에 달했다.

남편 불륜 잡아준대서 깔았는데…통화 12만건 엿듣고 33억 챙긴 운영자

법원 로고.연합뉴스

‘바람난 남편’, ‘상간녀 소송’ 등을 내세워 상대방의 휴대전화를 몰래 들여다볼 수 있는 유료 감시 애플리케이션(앱)을 판매한 운영자에게 징역 7년의 중형이 확정됐다. 이 앱을 통해 불과 두 달 동안 확보한 타인 간 통화 녹음만 약 12만건에 달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통신비밀보호법·정보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