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청주신협(이사장 송재용)은 '고유가피해지원금 조합 캠페인'에서 전국 860개 신협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가 추진한 '고유가피해지원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7일~7월 3일 약 2개월 간 진행됐다.
남청주신협은 이 기간 총 1540건의 유치 실적을 기록하며, 지난해 민생회복쿠폰 캠페인 전국 1위에 이어 2년 연속 정부지원 사업 1위를 차지했다.
남청주신협은 지역내 경로당과 지역 거점을 직접 찾아가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디지털 활용이 어려운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자체 제작한 홍보자료를 배포하는 등 맞춤형 지원 활동을 펼쳐 왔다.
이를 통해 지원금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소비촉진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송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정부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승태 기자 hongst11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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