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부터 5일간 개최··· 150여종 품목 ‘반값’ 할인
한우·삼겹살 등 필수 식자재부터 가전까지 역대급 할인
지난해 매출 1조3000억원 돌파, 상반기 쇼핑 축제 안착
[아시아타임즈=이하영 기자] 2021년 SSG랜더스 창단을 기념해 시작된 ‘2026 랜더스 쇼핑페스타(랜쇼페)’가 지난해보다 강화되어 개최된다.
2026 이마트 랜쇼페 로고. (사진=이마트)
이마트는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닷새간 랜쇼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1년 SSG랜더스 창단을 기념해 시작된 랜쇼페는 지난해 전체 매출 1조3000억원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반기 쇼핑 축제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상반기 행사에서 이마트는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나 중국의 광군제에 버금가는 물량을 준비했다. 반값 할인 상품만 150여종으로 신선식품부터 생필품, 가전까지 전 영역에 걸쳐 할인한다. 스테이크 전문 브랜드 ‘헤비앤텐더’ 론칭을 비롯해 ‘루메나X맥스 K-클래식 에디션’ 랜턴과 ‘몰리스X까사미아 캄포 펫쿠션’ 등 차별화 상품도 대거 선보인다.
일자별 할인 상품과 이벤트도 준비했다. 4월 1~3일까지는 계란30구, 3~5일까지는 딥스킨 연어회 필렛 할인가에 내놓는다. ‘골라담기’ 행사는 아이스크림 10개, 봉지라면 3개 등으로 확대 운영한다. 10만원 이상 구매시 프라이팬이나 바디워시 등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천원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대형 가전을 구매할 경우 금액대에 따라 최대 20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2026 랜쇼페는 이마트의 모든 유통 노하우를 집약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시키기 위해 기획했다”며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과 단독 상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