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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 집에 안 갈래" 그물 넘어 돌아온 '부캉이'…북항 공원 인산인해

4일 오후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 상어 부캉이를 보려는 인파가 몰렸다. 정혜린 기자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를 떠나지 않으려는 상어 '부캉이'의 고집에 부산 도심이 들썩이고 있다.

4일 오후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 상어 부캉이를 보려는 인파가 몰렸다. 정혜린 기자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를 떠나지 않으려는 상어 '부캉이'의 고집에 부산 도심이 들썩이고 있다. 그물까지 넘어 수로로 돌아온 부캉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려는 인파가 몰려들면서, 공원 일대는 말 그대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부캉이가 첫 모습을 드러낸 이후 공원을 찾은 누적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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