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에 나선다. 시는 2026년 하반기 수시분 중소기업 운전자금 74억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받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김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제조업·건설업·무역업·운수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매출 규모에 따라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으며, 일자리 창출기업과 김천시 내고장 탑기업·이달의 기업, 장애인기업·여성기업 등 우대기업은 최대 5억 원까지 가능하다.
운전자금은 기업이 협력은행에서 융자를 받을 경우 김천시가 대출금리 일부를 1년간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상진기자 jsj5110@idaegu.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