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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울주문화재단, 소설가 하성란 초청 특강

(재)울주문화재단은 오는 11월 1일 오영수문학관 2층 난계홀에서 소설가 하성란을 초청해 '명사초청특강'을 개최한다.

울산 울주문화재단, 소설가 하성란 초청 특강

구글 선호출처 추가

(재)울주문화재단은 오는 11월 1일 오영수문학관 2층 난계홀에서 소설가 하성란을 초청해 '명사초청특강'을 개최한다. 하성란 소설가. 울주문화재단 제공

(재)울주문화재단은 오는 11월 1일 오영수문학관 2층 난계홀에서 소설가 하성란을 초청해 '명사초청특강'을 개최한다.

주제는 '단 한 사람, 소설을 읽고 쓴다는 것'이다.

'한 사람'에게 이야기를 건네는 일과 소설을 읽고 쓰는 일의 의미를 떠올리며, 문학이 독자와 어떻게 만나고 이어지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설은 누군가의 삶을 들여다보고, 아직 알지 못했던 마음과 세계를 상상하게 한다.

한 사람의 이야기가 독자에게 닿고, 독자가 그 이야기를 읽으며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새롭게 마주하는 과정은 문학이 지닌 고유한 힘이기도 하다.

이번 특강은 작가가 제시한 주제를 바탕으로 소설을 읽고 쓴다는 일, 그리고 이야기와 사람 사이의 관계를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하성란 소설가는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단편소설 '풀'로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루빈의 술잔'과 '옆집 여자', 장편소설 '식사의 즐거움'과 '삿뽀로 여인숙' 등을 출간했으며, 이 밖에도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

특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예매나 예약은 받지 않는다.

김지혁기자 us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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