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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울산예술인 다채로운 매력에 박수 갈채

울산 예술인들의 열정과 시민들의 관심이 어우러진 제46회 울산예술제 서막식이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환호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울산예술인 다채로운 매력에 박수 갈채

구글 선호출처 추가

지난 22일 제46회 울산예술제 서막식이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환호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울산예총 제공

울산 예술인들의 열정과 시민들의 관심이 어우러진 제46회 울산예술제 서막식이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환호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2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서막식은 공연장 1·2·3층을 가득 채운 관객들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공연 당일 이른 아침인 오전 9시부터 입장권을 받기 위한 시민들의 줄이 이어지면서 울산예술제를 향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이번 행사는 울산예술인들이 오랜 시간 갈고닦은 기량과 예술적 열정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며, 지역 예술의 저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시민들에게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화려하면서도 웅장한 무대 연출과 장르별 예술인들의 섬세한 표현, 역동적인 군무와 음악이 어우러지며 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서막식은 초청 가수 성리의 공연을 기다리며 찾아온 관객들에게도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로비 곳곳에서는 공연에 대한 감동과 찬사가 이어졌다.

울산의 음악·국악·무용·연극 등 다양한 예술 분야가 함께 어우러져 지역 예술인들의 역량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예술인에게는 창작의 결실을 시민과 나누는 무대가 되고,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만나며 새로운 감동과 영감을 얻는 문화 향유의 장이 됐다.

울산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예술을 잇는 소중한 예술축제다.

이번 서막식에서 확인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은 지역 예술이 시민의 삶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희석 울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울산 예술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자녀가 예술인의 꿈을 품게 됐다는 시민의 이야기가 큰 보람으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김지혁기자 us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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