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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김우진 100주기 맞아 삶과 문학 조명하는 전국학술대회 열려

조선 극예술의 선구자 김우진(1897~1926)은 일제강점기 ‘난파’, ‘산돼지’ 등의 작품을 펴냈으며 극작가로도 평론가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김우진 100주기 맞아 삶과 문학 조명하는 전국학술대회 열려

조선 극예술의 선구자 김우진(1897~1926)은 일제강점기 ‘난파’, ‘산돼지’ 등의 작품을 펴냈으며 극작가로도 평론가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난파’, ‘산돼지’는 우리 문예사상 처음으로 표현주의 희곡으로, 신파극 위주의 1920년대에 실험극을 썼다는 것은 김우진의 문학적 역량이 뛰어났다는 것을 보여준다.

올해는 김우진이 세상을 떠난 지 10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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