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실행력 및 지속적 점검 강조
김영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의원이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에 용인 처인구 주요 도로사업이 반영된 것과 관련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경기도가 수립한 제4차 도로건설계획에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도로 역할을 수행할 사업들이 포함된 점에 대해 지역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처인구 도로망 확충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결과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계획은 도로법에 따른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신규 건의사업 가운데 일부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 중 용인 지역에는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 확장과 지방도 318호선 덕성~묵리 신설, 독성~백봉 확장, 백암~설성 확장 등 4개 노선이 포함됐다.
김 의원은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물류와 인적 이동을 원활하게 하는 도로망 구축이 병행돼야 지역 경쟁력이 확보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부 노선은 전력 공급과 연계되는 기반시설로서 중요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계획 반영에 그치지 않고 예산 확보와 행정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배후도로 구축이 적기에 이뤄져 기업 투자 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 주민 교통 편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전국매일신문] 한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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