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행정경험과 검증된 성과로 ‘마지막 전력투구’ 자신감 피력
14일 민주당 중앙당시에서 열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김영록 후보가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김영록 예비후보 사무실
[비즈월드]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3월 14일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예비경선 후보자 합동 연설회에서 “통합 6개월 골든타임 내 특별시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내야 하는 만큼, 따로 연습이 필요 없는 적임자”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중앙부처 국장, 국회의원, 농림부장관, 강진·완도 군수 등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출생 기본소득 도입으로 전남 출생률 전국 1위 기록, 가구당 소득 순위 16위에서 8위 상승, 예산 7조에서 13조 확대, 국립의과대학 설립과 민간·군공항 이전 합의 등 굵직한 지역 성과를 소개했다.
김 예비후보는 “좋은 행정은 소리가 나지 않는 법”이라며 “소통과 경청을 토대로 크고 작은 갈등을 능동적으로 조율해 나가겠다”는 강점을 강조했다.
또 “10만 청년 일자리 창출과 특별시를 첨단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세워 대한민국 경제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며 마지막 전력투구의 기회를 간절히 호소했다.
김 후보는 “내가 제안한 대통합에 강기정 광주시장이 화답했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약속하면서 특별시 탄생의 토대가 마련됐다”고 말하며 대통령의 신뢰와 함께 지역 현안 해결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처럼 검증된 실력과 비전을 갖춘 김영록 예비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을 위한 최적의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비즈월드=구정준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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