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지역 현안 해결 의지 강조… 정책 중심 선거운동 천명
청년·재생에너지·AI행정 등 주요 정책 방향 제시
김만용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예비후보.사진=김만용 도의원 예비후보 제공
| 의성=한스경제 손철규 기자 | 김만용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예비후보가 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출마의 뜻을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은 선거사무소 2층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인사와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 예비후보는 “개소식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흔들림 없이 의성만 바라보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김종태 전 국회의원, 김수문 전 도의원,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지역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상권 위축 등 현실을 언급하며 “의성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으로서 지역의 변화를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주요 정책 방향으로 ▲청년 정착 기반 확대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정책 지원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강화 ▲AI 기반 행정 혁신 지원 ▲공공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화려한 말보다 실질적인 정책과 성과로 평가받겠다”며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경쟁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방소멸 위기가 현실로 다가온 상황에서 지역 정치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정책 중심의 경쟁과 군민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해법이 선거 과정에서 충분히 제시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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