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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희, ‘노래자랑’ 도중 깜짝 결혼 고백…“남주혁 닮은 신랑과 8월 결혼”
2026-07-12 10:04:14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가수 겸 코미디언 김나희가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3부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김나희의 무대와 결혼 발표가 공개된다.
선공개 영상에서 김나희는 “올해 결혼합니다!”라고 깜짝 고백해 현장을 놀라게 한다.
결혼 소식을 전혀 몰랐던 MC 김국진은 곧바로 결혼 예정일을 물었다. 이에 김나희는 “8월에 하게 됐다”고 답하며 예비 신부가 된 근황을 전했다.
예비 신랑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김나희는 “신랑은 비연예인이고 IT 업계에 종사하고 있다”며 “그리고 잘생겼다”고 수줍게 자랑했다.
이어 “주변에서는 배우 남주혁 닮았다고 그런다. 저는 잘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나희의 자세한 러브스토리는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김나희는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개그맨 김학래의 30대 훈남 아들 김동영과 소개팅에 나선 바 있다.
‘내일은 미스트롯’ 5위 출신 트로트 가수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김나희는 당시 밝은 성격과 개그 센스로 김학래 부부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예선에서 김나희는 김동영과의 소개팅에 대해 “너무 멋있고 성품도 훌륭한데, 인연이 따로 있나 보다”라고 후기를 전한 바 있다.
소개팅은 인연으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김나희는 이후 새로운 사랑을 만나 결혼을 앞두게 됐다.
김나희의 결혼 발표와 러브스토리, 본선 무대는 오는 1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3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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