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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후정책 새 전장된 ‘바다’…블루 이코노미 부상

“해수면 상승과 바닷물 온도 상승, 해양 폭염, 식량안보에 대한 위협은 이미 해안선과 경제, 일상을 바꾸고 있다.”

[트라브존=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해수면 상승과 바닷물 온도 상승, 해양 폭염, 식량안보에 대한 위협은 이미 해안선과 경제, 일상을 바꾸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의 무대가 육지에서 바다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바다가 탄소를 흡수하는 기후 안전판인 동시에 해운·항만·재생에너지·수산업 등 막대한 경제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이에 해양 보호와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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