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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기후부-삼성전자, 5년내 26만 그루 나무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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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삼성전자, 5년내 26만 그루 나무 심는다

탄소흡수원 확충 위한 나무심기 행사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삼성전자와 함께 2030년까지 나무 26만 그루를 심는다.

기후부는 27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경안천 일대에서 김성환 기후부 장관과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김용관 경영전략총괄사장이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민간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은식 산림청장,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 등도 참여한다.

지난 19일 개정된 '자연환경보전법' 시행령에 따르면 민간기업이 자연환경복원에 참여할 경우 탄소흡수량, 생물다양성 증진 기여도 등을 인정해준다.

기후부와 삼성전자는 이날을 시작으로 대규모 식재 사업을 이어기로 했다. 국내 삼성전자 임직원 1인당 2그루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의 나무를 심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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