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올해 신입직원 117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창립 이래 최대 규모다.
인공지능(AI) 확산과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문인력 확보에 중점을 둔 채용이다.
모집 부문별 채용인원은 기술 보증·기술평가 부문 105명, 법무·채권관리 부문 7명, 전산 부문 5명이다.
기보는 국가직무 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완전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이공계 융합 부문과 AI·데이터 부문을 신설한다.
또한 기계·재료 금속, 정보통신, 섬유·화공, AI·데이터, 경영·경제(금융) 분야 박사를 비롯해 한국 공인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변리사 등 전문 인재도 함께 채용한다.
기보는 이달 30일 오후 4시까지 기보 채용 누리집을 통해 지원서를 잡수받은 후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오는 11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필기전형은 오는 8월 1일 서울, 부산, 대전 3개 지역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류예지기자 r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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