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AI 첨단기술교육 심화과정 교육생 모집
사진=의정부시
의정부시는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 AI 첨단기술교육 프로그램’ 심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의 취·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의정부시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기초교육, 심화교육, 멘토링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된다. 두 번째 단계인 심화교육은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와 업무 혁신, 생산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앞서 지난달 30일 열린 기초교육 1회차에는 일반 시민, 대학생, 재직자 등 22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생성형 AI 개념과 활용 방법, 제미나이를 활용한 맞춤형 AI 비서 구축, 업무 효율화 실습, 노트북LM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기초 등을 다뤘다.
심화교육은 AI 도입과 활용을 통해 기업 생산성 향상, 경영 효율화, 기획·개발·제작·영업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예비창업가, 소상공인, 기업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7월 11일, 7월 25일, 8월 8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디지털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총 12차시로 구성되며 한 회당 4차시씩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 활용 전략, 업무 자동화, 데이터 활용, 현업 문제해결 과제 등이다.
교육 신청은 각 교육일 전날 오후 3시까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기초교육 2회차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 시민과 대학생 등은 6월 12일 오후 3시까지 추가 모집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는 오는 10월 중 대·중견기업 담당자와 1대1 멘토링을 추진해 취업과 창업,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12일 시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경기도 인공지능(AI) 참여 잇기(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3억 원을 전액 확보한 바 있다.
해당 사업은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축제·행사 관리가 상시 행정업무로 자리 잡아가는 흐름에 대응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정보 비대칭과 안전관리의 한계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복합적으로 전개되는 축제 현장 상황에도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 급식관리지원센터, ‘안심급식 챌린지’ 실시
사진=의정부시
의정부시는 의정부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달 14일부터 29일까지 관내 등록시설을 대상으로 ‘안심급식 챌린지’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급식소 시설장과 조리원 등 종사자들에게 안전한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는 올바른 위생 복장을 착용한 뒤 인증사진을 찍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간 중 총 138명의 종사자가 참여해 급식소 위생 복장 준수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참여자들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센터 등록 시설로서 체계적인 위생 관리를 받고 있다는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23년 6월에는 의정부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급식소 조리사를 대상으로 4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안심 급식 챌린지’를 실시한 바 있다.
센터 등록 어린이급식소 중 64개소에서 참여해 ‘냠냠선생님, 건강한 급식 감사합니다’라는 주제로 급식소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감사의 편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급식관리의 기본인 올바른 위생 복장 착용을 생활화하고자 이번 챌린지를 마련했다”며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관내 급식소들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유치원 원아 대상 ‘텃논 모내기 체험행사’ 진행
사진=의정부시
의정부시는 지난달 29일 도시농업과 부지 내 생태체험형 텃논에서 관내 유치원 원아 39명이 참여한 가운데 ‘텃논 모내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아이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벼농사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벼의 성장 과정과 논의 생태환경, 먹거리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직접 모를 심으며 흙과 물의 촉감을 느끼고 모내기 과정을 체험했다. 또 올챙이 등 논 생물을 관찰하며 농업과 자연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모내기가 진행된 텃논은 도시농업과 부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소규모 생태체험 공간이다.
시는 앞으로 이곳을 단순한 벼 재배 공간을 넘어 수생 동식물을 관찰하며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생태 학습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흙을 밟고 모를 심으며 생명의 시작을 경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도심 속에서 농업과 자연의 가치를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체험형 도시농업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6월 17일 시는 중랑천 벼농사 체험장에서 초등학생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손 모내기 행사’를 진행한바 있다. 행사는 도시 생활 속에서 점점 멀어지는 농촌 문화를 되새기고, 어린이와 시민들이 농사의 소중함과 자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장화를 신고 논에 들어가 모를 한 포기씩 손으로 심으며, 선조들의 지혜와 농사에 담긴 수고로움을 몸소 느꼈다. 특히, 어린이들은 흙을 밟는 낯선 경험에 즐거워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시, 드림스타트 아동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진=의정부시
의정부시는 지난달 29일 키자니아 서울에서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아동 34명을 대상으로 ‘미래야 놀자’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탐색을 돕고 사회성과 자기주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소방관, 승무원, 비밀 요원, 라디오 진행자, 연구원 등 여러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들은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경험도 했다.
체험을 마친 한 아동은 “평소 궁금했던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아동은 “잘 몰랐던 직업에도 호기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잘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는 경험은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꿈과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024년 4월 2일에도 시는 성남시 분당구 소재 한국잡월드에서 초등학교 1~4학년 드림스타트 아동 27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을 실시한바 있다.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하도록 마련된 해당 프로그램은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직업 테마놀이공간에서 총 54종의 다양한 직업들을 체험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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