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에스메타가 금융·법무 분야 서류 심사 업무를 자동화하는 버티컬 AI 플랫폼 ‘시스데이터(SysData)’를 공식 출시했다.
시스데이터는 관리자가 발송한 링크를 통해 고객이 간편인증을 완료하면 필수 서류 9종을 3분 이내에 자동 수집하고, 부동산 등기부·자동차등록원부 등 자산과 리스크를 실시간 분석해 심사용 종합 PDF 리포트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구조다. 별도 전산 개발이나 연동 없이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월 구독료 없이 사용량에 따라 포인트가 차감되는 종량제 방식을 채택했다.
이미 7개 금융기관에서 상용화 실증을 마쳤으며, 기존 3일이 걸리던 심사 소요시간을 30분 이내로 단축해 업무 시간을 92% 절감하고 운영 리소스는 80% 줄이는 성과를 냈다. 누적 거래 처리액은 3,800억 원을 넘어섰다.
이용석 와이에스메타 대표는 “고연봉의 전문 인력들이 단순 서류 대조에 시간을 쏟으며 기업 수익성이 저하되는 상황이 반복돼 왔다”며 “시스데이터는 실무자들이 단순 업무에서 벗어나 예외 사항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AI 기반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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