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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산소방서, 안전취약계층 위기대응능력 강화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실시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16일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금산지회에서 지회 관계자와 이용 장애인 33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산소방서, 안전취약계층 위기대응능력 강화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실시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16일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금산지회에서 지회 관계자와 이용 장애인 33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장애인의 재난 대응능력을 높이고 위급상황 발생 시 주변 조력자가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맞춰 교육은 화재 발생 시 119 신고와 대피요령, 소화기와 완강기 사용법,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참여자의 이해도와 특성을 고려해 어려운 용어를 줄이고 설명과 시범을 반복하고 교육용 장비를 활용해 각 과정을 직접 익히는 체험 중심으로 진행했다.

소방서는 대상별 맞춤 소방안전교육이 안전취약계층의 위기 대응능력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재난 상황에서는 평소 반복해 익힌 행동이 실제 대응에 큰 도움이 된다"며 "장애인을 비롯한 안전취약계층이 위급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별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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