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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폭력예방 및 생명존중' 아웃리치 진행

[금산]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밀착형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

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폭력예방 및 생명존중' 아웃리치 진행

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금산중앙초등학교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 및 교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및 생명존중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공

[금산]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밀착형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

센터는 금산중앙초등학교 등굣길에서 재학생 및 교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Help Call 1388 및 또래상담 활동 홍보, 청소년 폭력예방 및 생명존중'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신학기 초 발생하기 쉬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업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청소년 위기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아웃리치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언제든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24시간 청소년상담전화 'Help Call 1388'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와 함께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또래상담 활동과 폭력예방,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자신의 꿈과 희망을 담아보는 '소망병 만들기' △친구들과 협동심을 키우는 '계란판 옮기기'와 '투게더 홀인' △감정 상태를 시각화하고 교유하는 '감정건빵' 및 '날씨 감정 표현하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놀이 체험을 통해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스스로의 감정을 올바르게 다스리는 기회를 가졌다.

센터 측은 안내 리플릿과 함께 소정의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위험에 처했을 때 혼자 고민하지 말고 1388이나 주변 lagi 또래상담자에게 손을 내밀 것을 당부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우리 아이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히 연계해 맞춤형 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상담·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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