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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글로벌 시력교정 권위자 크루거 교수, 비앤빛안과 방문…수술 참관 및 ...

특히 병원이 보유한 약 32년간 축적된 61만 건의 임상 데이터와 AI 기반 진단 시스템, 표준화된 수술 운영 방식에 주목했다. 그는 "수술 대상자 선별 과정이 체계적으로 구축돼 있고 세부적인 관리가 철저하게 이뤄지고...

글로벌 시력교정 권위자 크루거 교수, 비앤빛안과 방문…수술 참관 및 ...

글로벌 시력교정 분야 권위자가 국내 안과를 방문해 수술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

강남 비앤빛안과는 미국 네브래스카대학교 안과 과장인 크루거 교수(Dr. Ronald R. Krueger)가 지난 17일 병원을 방문해 시력교정 수술을 참관하고 의료진과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크루거 교수는 미국 내 시력교정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임상 활동을 이어온 전문가로, 시력교정술 신기술의 FDA 인허가를 위한 임상 연구를 다수 주도해 온 인물이다. 2만 5천 건 이상의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임상 기준 수립 과정에도 참여해 왔으며, 시력교정술의 안전성과 효과 검증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온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방문은 비앤빛안과 류익희 대표 원장과의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기반으로 성사됐다. 류익희 원장은 국제 시력교정 학회 조직인 IRSS(International Refractive Surgery Society)의 핵심 멤버로 활동하며 해외 의료진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으며, 크루거 교수와도 해당 학회를 통해 교류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비앤빛안과 의료진이 크루거 교수에게 시력교정 수술 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 = 비앤빛안과]

크루거 교수는 방한 기간 동안 국내 시력교정술의 임상 환경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해 진료 프로세스와 수술 시스템을 둘러보고 실제 수술 과정을 참관했다.

특히 병원이 보유한 약 32년간 축적된 61만 건의 임상 데이터와 AI 기반 진단 시스템, 표준화된 수술 운영 방식에 주목했다. 그는 “수술 대상자 선별 과정이 체계적으로 구축돼 있고 세부적인 관리가 철저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진료부터 수술까지 전 과정이 매우 정교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국 시력교정술 시장에 대해 “한국은 전 세계적으로 시력교정 수술 보급률이 높은 국가 중 하나로, 이제는 글로벌 의료진이 한국의 기술력과 임상 노하우를 참고하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언급했다.

류익희 원장은 “글로벌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직접 병원을 방문해 수술 과정을 확인하고 교류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임상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학술 교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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