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조각’ 홍보 포스터/ 국은예에트(ÊTRE)
국은예에트(ÊTRE)가 추억과 서정적 감성을 담은 기획공연 ‘계절의 조각’을 선보인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국은예에트가 주관하는 ‘계절의 조각’은 오는 17일 오후 7시 전주 서학예술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전북특별자치도 2026 문화복지 및 문화예술진흥사업’ 선정작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공익사업으로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계절의 조각’은 ‘우리들의 마음속에 여전히 살고 있는 시절의 계절에게’를 주제로, 반복되는 계절 속에서도 유난히 선명하게 남아 있는 추억을 음악으로 풀어낸 서정적인 무대다.
공연은 어린 시절 ‘할머니의 품’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봄의 새순, 여름날 수박 한 조각, 가을 낙엽 위 햇살, 겨울 아랫목의 온기 등 할머니와 함께한 사계절의 기억을 아름다운 선율로 엮어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세월이 흘러도 삶 속에 남아 있는 추억들을 시각·청각 예술로 재현하며 위로와 공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국은예에트 국은예 대표는 “관객 각자의 기억 속에 잠들어 있던 소중한 사람과 따뜻했던 계절을 다시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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