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국립한국교통대(총장 윤승조)는 4월 2일, 인공지능(AI) 분야 교육과 지역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해 퓨너스, 서큘러스 등 AI/피지컬AI 분야 선도 교육기업들과 잇따라 '업무협약(MOU, 이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충청북도 과학기술문화 저변 확대와 AI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창의적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기회 제공 ▲교육과정 및 교재 개발 ▲연구시설/장비 및 인적 네트워크 활용 ▲과학기술문화 확산을 위한 대외행사 연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산업/과학문화 분야 간 연계가 강화되면서, 도민을 대상으로 한 AI 및 피지컬AI 기반 과학문화 프로그램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박병준 센터장은 "AI와 피지컬AI 분야 선도 교육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과학문화 확산 기반이 더욱 강화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학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과학창의재단), 복권위원회,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2026년 지역과학문화 역량 강화 사업' 충북 거점기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과학문화 생태계 조성과 과학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한국교통대, AI 분야 선도 교육기업들과 'AI/과학문화 확산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대 /사진=국립한국교통대 제공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