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공원공단은 24일 원주 본부에서 유튜버 김민지(야생민짜), 김경돈(일상이여행)을 국립공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국립공원공단이 24일 원주 본부에서 암벽등반 유튜버 ‘김민지(야생민짜)’와 여행 유튜버 ‘김경돈(일상이여행)’을 국립공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민지 씨는 자연암벽 등반을 중심으로 아웃도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영상제작자로, 클라이밍을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움과 스포츠의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공단은 김 씨가 국립공원 경관을 소개하고 올바른 산행 수칙을 알리는 등 안전한 탐방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돈 씨는 맞춤형 여행 코스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특히 지역 명소를 탐방한 뒤 인근 상권을 함께 방문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보여주며 체류형 탐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생과 국립공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 가치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정부의 디지털 국민소통 강화에 발맞춰 국민에게 친숙한 온라인 플랫폼인 유튜브를 활용해 국립공원의 가치와 다양한 환경정책을 보다 폭넓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전문성과 대중성을 갖춘 영상제작자들과 함께 국민 눈높이에 맞는 유익한 탐방정보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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