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대입 제도 변화에 대응해 학생 맞춤형 진학 지원에 나섰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조선대학교 IT융합대학에서 ‘2026학년도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진로진학지원단은 진로·진학 담당 교사 212명으로 구성됐으며 진학정보분석팀, 진학상담팀, 프로그램개발팀, 대입학종지원팀, 대입제도연구팀, 진학정책연구책 등 6개 팀으로 운영됩니다.
2027학년도 대입은 2015 개정 교육과정 마지막 적용 세대로, 2028학년도부터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됩니다.
대입 제도 전환을 앞둔 과도기로 대학별 전형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지원단은 성적 체계 분석을 통해 주요 대학 지원 기준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광주 지역 학생들의 지원 경향을 반영한 배치표를 개발하고 맞춤형 상담과 면접 대비 컨설팅도 강화합니다.
또한 교사 대상 진학지도 자료 제작과 ‘빛고을 진학 올리고’ 프로그램 운영도 지원합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학생들이 정보 격차 없이 진학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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