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광안대교 출퇴근 통행료 ‘전면 무료화’ 추진…부산시의회 상임위 통과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임말숙 의원(국민의힘·해운대구2)이 대표 발의한 「부산광역시 유료도로 통행료 징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핵심 내용을 반영한 위원회 대안을 마련하고 이를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광안대교 출퇴근 통행료 ‘전면 무료화’ 추진…부산시의회 상임위 통과

▲ 사진은 광안대교 전경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부산의 대표적 유료도로인 광안대교의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를 전면 면제하는 방안이 시의회 상임위원회의 문턱을 넘어서며 7부 능선을 넘었다.**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임말숙 의원(국민의힘·해운대구2)이 대표 발의한 「부산광역시 유료도로 통행료 징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핵심 내용을 반영한 위원회 대안을 마련하고 이를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현재 광안대교를 이용하는 출퇴근 시간대 차량에 적용되던 기존 50% 감면 혜택을 ‘100% 전면 무료화’로 확대 전환하는 것이 골자다. 심사 과정에서 동일 조례와 관련된 타 안건들과 통합되어 대안 형태로 의결됐으나, 출퇴근 시간대 면제라는 핵심 취지는 그대로 보존됐다.

현재 부산시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을숙도대교와 산성터널 등 주요 유료도로에서 출퇴근 시간 통행료 면제 제도를 시행 중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