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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주교대, 2학기 앞두고 방과후학교 강사 연수 실시

1일 공주교육대학교 청목관에서 열린 ‘2026년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공급 사업’ 강사 연수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주교대, 2학기 앞두고 방과후학교 강사 연수 실시

1일 공주교육대학교 청목관에서 열린 ‘2026년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공급 사업’ 강사 연수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주교육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는 1일 본교 청목관에서 ‘2026년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공급 사업’의 일환으로 2026학년도 2학기 방과후학교 강사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학기 방과후학교 운영을 앞두고 강사들의 교수·학습 역량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수업 운영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2학기 방과후학교 수업을 맡은 강사 1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오전에는 ‘초등 방과후 수업의 이해’를 주제로 초등학생의 발달 특성과 방과후학교의 교육적 특성을 반영한 효과적인 수업 운영 방안이 소개됐다.

강사들은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교수·학습 전략과 실제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안전교육에서는 응급상황 대처와 심폐소생술(CPR) 실습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강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익히고,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과후학교 운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더불어 문화예술, 체육, 기후환경, 창의과학, 사회정서, 역사 등 프로그램 분야별 교안 심화과정도 실시됐다. 분야별 강사들은 2학기 수업에 활용할 교안을 함께 검토하고 프로그램 특성에 맞는 활동 구성과 수업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생들의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수업 방식과 교안 보완 방안을 공유하며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공주교육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강사들이 자신의 수업과 교안을 점검하고 학생 중심의 수업을 준비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강사들의 현장 역량을 높여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방과후교육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교육대학교는 오는 12일 창의과학 분야 ‘로봇‘과 기타 분야 ’역사‘ 강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심화연수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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