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공연장에서 시민 놀이터로”…옥상·외벽·앞뜰 다 내준 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이 건물 옥상부터 외벽, 정원에 이르는 시설 전체를 시민에게 개방하며 공간 활용 방식을 대폭 늘리고 있다. 그동안 공연 관람객 중심으로 운영되던 닫힌 구조에서 벗어나, 건물 외부와 주변 공간까지 시민들이 자유롭게 찾아와 머물 수 있는 열린 문화 시설로 바꾸겠다는 취지다.

세종문화회관이 건물 옥상부터 외벽, 정원에 이르는 시설 전체를 시민에게 개방하며 공간 활용 방식을 대폭 늘리고 있다. 그동안 공연 관람객 중심으로 운영되던 닫힌 구조에서 벗어나, 건물 외부와 주변 공간까지 시민들이 자유롭게 찾아와 머물 수 있는 열린 문화 시설로 바꾸겠다는 취지다.

우선 그동안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었거나 활용도가 낮았던 세종문화회관 옥상이 연내 개방을 목표로 공공 옥상정원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옥상정원 조성과 외부 전용 엘리베이터 설치를 위한 건축허가 절차를 마치고 세부 설계와 공사 준비를 진행하고 ..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