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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치러 갔다가 오마카세 먹고 별밤 공연까지 ‘올인원’…2박3일 꽉 채운 ‘더 커뮤니티 A’

골프 레슨부터 척추 건강관리, 테니스와 피클볼, 북한산 등반, 루프탑 콘서트까지 2박3일을 빈틈없이 채웠다.

숙박 넘어 일상 체험으로…더 커뮤니티 A, 골프 레지던스 생활 제안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골프 레슨부터 척추 건강관리, 테니스와 피클볼, 북한산 등반, 루프탑 콘서트까지 2박3일을 빈틈없이 채웠다.

더 커뮤니티 A가 골프와 건강, 문화, 교류를 하나의 일상으로 연결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더 커뮤니티 A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한 ‘8월 2박3일 패키지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달보다 프로그램을 확대해 회원들이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첫날 일정은 4층 중정 테니스장에서 시작했다. 테니스 동호회 네트워킹을 통해 비슷한 관심사를 지닌 회원들이 운동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했다.

이어 셰프의 오마카세 석식과 LPGA 티칭 클래스 정회원 이주연 교수의 원포인트 골프 레슨을 마련했다. 저녁에는 프로골퍼 출신 가수 이프로의 미니 콘서트가 열렸다. 이프로는 본명 이훈성으로 활동하고 있다.

둘째 날에는 북한산 등반으로 몸을 깨운 뒤 서울연합의원 김정환 원장의 척추 건강 세미나를 이어갔다.

김 원장은 골프 스윙 과정에서 척추와 주변 근육이 받는 부담을 설명하고 부상 예방법과 올바른 신체 사용법을 소개했다.

세미나에 참여한 이미수 회원은 “골프를 칠 때 척추의 움직임과 자세가 왜 중요한지 이해할 수 있었고, 평소 스윙할 때 느끼던 불편함을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방싯했다.

PT 수업은 단순한 근력 강화에서 벗어나 골프 퍼포먼스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골프 동작에 필요한 흉추·고관절의 회전 가동성과 코어 안정성, 균형감각을 높이는 훈련을 소화했다. 하체에서 만든 힘을 스윙에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동작도 익혔다.

이번 패키지에 새롭게 추가한 피클볼 수업에도 회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박가온 강사는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본 동작부터 수업을 이끌었다.

매일 밤에는 북한산을 바라보는 루프탑에서 더 커뮤니티 A의 야간 프로그램 ‘별밤포차’를 열었다. 이프로의 미니 콘서트와 함께 회원들이 대화를 나누며 공연과 휴식, 네트워킹을 즐겼다.

마지막 날에도 이주연 교수의 원포인트 골프 레슨을 운영했다. 참가자가 몰린 가운데 영상을 활용해 개인별 스윙을 확인하고 반복 교정으로 개선점을 짚었다.

더 커뮤니티 A는 이번 행사를 단기간 머물다 떠나는 숙박 상품이 아닌, 실제 생활 방식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렸다. 골프를 중심으로 운동과 건강관리, 문화생활, 커뮤니티 활동을 매일 이어가는 주거 모델을 제시한다는 취지다.

더 커뮤니티 A 측은 국내 최초 골프 레지던스를 기반으로 한 골프 칼리지를 표방하며 “골프장 안에서 골프 라이프를 누리며 평생 살아가는 집이라는 새로운 생활 방식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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