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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유가에 5월 물가 3.1% 상승...26개월 만에 최고 폭

석유 최고가격 동결에도 지난달 주유소 기름값은 쉽게 꺾이지 않았습니다.

고유가에 5월 물가 3.1% 상승...26개월 만에 최고 폭

[앵커]

이란 전쟁 여파로 기름값이 급등한 데다 여행 물가도 뛰면서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3.1% 올랐습니다.

2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뛴 건데요, 앞으로도 물가 상승률은 3%를 넘어서면서 금리 인상을 압박할 전망입니다.

이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석유 최고가격 동결에도 지난달 주유소 기름값은 쉽게 꺾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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