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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유가 피해지원금' 스미싱 주의보..."URL 링크 포함 문자·알림 100% 사...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는 오는 20일부터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및 국민비서 누리집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지급 시작보다 앞선 다음 달 25일부터 관련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한국인터넷진흥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스미싱 주의보..."URL 링크 포함 문자·알림 100% 사...

고유가 피해지원금 스미싱 피해예방 대응요령 안내 포스터. 사진=행정안전부

한국금융경제신문=이성철 기자 | 정부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칭한 스미싱(문자결제사기) 피해 우려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URL(인터넷 주소 바로가기) 링크가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 문자나 알림은 100% 사기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관련 스미싱 단속 결과에 따르면 불법 도박사이트 접속유도, 개인정보 탈취 악성 앱 설치 유도 등 총 430건의 스미싱 시도가 발생한 바 있다.

정부와 카드사, 지역화폐사는 스미싱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된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URL·링크)’가 포함된 문자 및 SNS는 일절 발송하지 않는다.

또한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URL)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배너 링크 및 앱푸쉬 기능도 제공하지 않을 방침이다.

정부는 “피해예방을 위해 국민비서 사전 알림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URL이 포함된 의심스러운 문자와 알림의 경우 클릭하지 않고 신중히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국민은 지급 금액, 신청 기간과 방법, 사용기한 및 지역 등 맞춤형 정보를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는 오는 20일부터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및 국민비서 누리집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지급 시작보다 앞선 다음 달 25일부터 관련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한국인터넷진흥원 스미싱 확인서비스를 통해 스미싱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118 상담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스미싱 피해가 발생한 경우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신고 대응센터(전화 1394)로 피해 신고를 할 수 있다.

국민 70%에 1인당 10만~60만원을 나눠주는 피해지원금은 오는 27일부터 5월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가구·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한다.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는 1차 지급 시 신청하지 못한 사람과 그 외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2차 지급을 실시한다.

지원금은 8월31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쓰지 못한 지원금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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