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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고리’ 서민 우는데 ‘저리’ 대기업 직원은 미소 [주택금융시장 양극화 심화]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7~8% 수준까지 치솟은 가운데 일부 대기업 직원들은 저금리 사내대출을 받을 수 있어 주택금융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부산 롯데호텔에서 바라본 도심 아파트 단지 전경. 김종진 기자 kjj1761@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대책에도 집값 상승세가 전국적으로 이어지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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