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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주시 "충효·외동 상습 침수 막는다"…재해 예방사업 추진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극한호우로 상습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경북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동천지구의 하수시설이 대대적으로 정비된다.

경주시 충효지구 도시침수예방사업에 따른 하수도시설 계획평면도. 경주시 제공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극한호우로 상습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경북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동천지구의 하수시설이 대대적으로 정비된다.

경주시는 국비 89억원과 지방비 62억원 등 총사업비 151억원을 투입해 '충효·외동(동천)지구 도시침수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극한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시가지 침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행한다. 

앞서 시는 50년 빈도 강우를 기준으로 하수도정비대책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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