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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인재진흥원, '디지털 평생학습' 추진

진흥원은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인 '경남형 햇살버스' 사업을 소개하며, 도내 전역으로 사업을... 반면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의 전문 미디어 장비·시설, 연암공과대학교의 AI·DX 전용 교육장, 경남도환경재단의...

경남인재진흥원, '디지털 평생학습' 추진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8일 진흥원 회의실에서 도내 평생학습 관계기관 담당자 및 진흥원 관계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남 평생학습 유관기관 교류회의'(사진)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의는 14개 평생학습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별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은 진흥원의 2026년 주요 추진사업 공유를 시작으로, 참석 기관별 대표 사업과 디지털 전환 현황 소개, 공통의제 이야기가 진행됐다.

진흥원은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인 '경남형 햇살버스' 사업을 소개하며, 도내 전역으로 사업을 확산하기 위한 관계기관 간 자원 연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관별 현황 소개에서는 강사 섭외의 어려움, 참여자 모집 한계, 예산 부족 등이 기관을 가리지 않는 공통 과제로 확인됐다. 반면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의 전문 미디어 장비·시설, 연암공과대학교의 AI·DX 전용 교육장, 경남도환경재단의 무상 환경교육 제공 등 기관마다 서로 다른 강점도 확인됐다.

공통 의제 이야기 나눔에서는 '디지털 전환 시대 평생학습 기관 협력 전략'을 주제로 각 기관의 디지털 전환 현황과 협력 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논의가 이뤄졌다.

황태수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디지털 전환은 어느 한 기관이 혼자 감당할 수 있는 과제가 아니며, 진흥원의 경남형 햇살버스가 도내 전역의 주민을 찾아갈 수 있는 것도 관계기관의 공간과 네트워크가 함께할 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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