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경남문예진흥원 입주기업 '알리아스', 콘텐츠진흥원 멤버십 기업 선정

이를 통해 AI 및 하이브리드 센싱 기술을 적용한 어린이 대상 상호작용 전시 콘텐츠 '꼬랑지(KORANGE)'의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성과는 초기 기술개발 지원부터 실증, 매출 창출로...

경남문예진흥원 입주기업 '알리아스', 콘텐츠진흥원 멤버십 기업 선정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알리아스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6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 멤버십 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올해 전국 48개 유망 스타트업이 지원해 약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최종 20개 기업이 선정됐다. 알리아스는 이번 선정을 통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센터 입주기업과 동등한 첨단 인프라 활용 및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혜택을 받게 된다.

알리아스는 진흥원의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단순 콘텐츠 제작을 넘어 ‘공간 기반 실감콘텐츠’를 실제 사업화 단계까지 실현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는다. 합천박물관 실감관 구축, 무학 ‘굿데이 뮤지엄’ 상설관 조성 등 대규모 오프라인 실감콘텐츠 체험 공간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2024년 기준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번 멤버십 선정을 발판 삼아 알리아스는 다목적 스튜디오 등 중앙의 첨단 제작 시설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AI 및 하이브리드 센싱 기술을 적용한 어린이 대상 상호작용 전시 콘텐츠 ‘꼬랑지(KORANGE)’의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성과는 초기 기술개발 지원부터 실증, 매출 창출로 이어지는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의 ‘성장 책임형 지원체계’가 지역 기업의 실질적인 도약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알리아스의 멤버십 선정은 진흥원의 밀착 지원이 기업의 실제 매출과 시장 성과로 직결되었음을 보여주는 고무적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내 콘텐츠기업들이 기술개발에 머물지 않고 성공적인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까지 이뤄낼 수 있도록 성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