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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체고 최윤혁, 광주 전국수영선수권 배영 100m 신기록으로 2관왕...김승원·송세영도 신기록 경신

경기체고 최윤혁이 제5회 광주 전국수영선수권대회 남자고등부 배영 100m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경기체고 최윤혁, 광주 전국수영선수권 배영 100m 신기록으로 2관왕...김승원·송세영도 신기록 경신

경기체고 최윤혁이 제5회 광주 전국수영선수권대회 남자고등부 배영 100m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최윤혁은 11일 광주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서 열린 대회 2일째 남고부 배영 100m서 54초81의 대회 신기록(종전 54초83)을 수립하며 정지우(56초41·서울체고)와 김도현(57초68·강원체고)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남고부 배영 200m서 대회 신기록을 세운 최윤혁은 이날도 대회 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어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김승원(경기체고)도 여고부 배영 100m서 59초88의 대회 신기록(종전 1분01초02)을 세우며 송명지(1분03초93·경북체고)와 정유나(1분04초33·인천체고)를 따돌리고 가장 먼저 골인했다.

또 강동하(경기체고)는 여고부 평영 50m서 32초42로 이송현(32초84·대전체고)과 김예주(33초05·강원체고)를 따돌렸고, 이리나(경기체고)는 여고부 접영 100m서 1분00초83을 기록하며 양유빈(1분00초92·서울체고)과 김나연(1분03초00·대전체고)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남중부 자유형 1천500m서는 박지후(부천 부일중)가 16분51초40으로 문정우(17분00초94·문수중)와 박서준(17분24초23·광주시체육회)을, 김재이(화성 병점초)는 남초부 평영 50m서 34초94를 기록하며 이유준(36초01·대전USC스포츠클럽)과 백하람(36초80·희망찬코리아)을 각각 제치며 가장 먼저 골인했다.

조현지(군포 신흥초)는 여초부 평영 50m서 35초58의 기록으로 이은우(35초85·안양 삼성초)와 박예나(37초33·대도초)를, 이서진(광주시체육회)은 남초부 배영 100m서 1분07초14로 조하영(1분08초42·김제스포츠클럽)과 안현준(1분08초96·서산수영스포츠클럽)을 각각 따돌리고 우승했다.

한편 송세영(인천KBS스포츠)은 여유년부 배영 100m서 1분12초34의 대회 신기록(종전 1분13초18)을 수립하며 김민서(1분14초68·성남 미금초)와 윤지수(1분20초04·신흥초)를 제치고 시상대 맨 위에 섰다.

안시후(인천 연화초)는 남초부 평영 50m서 35초65를, 박하민(인천KBS스포츠)은 남유년부 배영 100m서 1분13초38을 각각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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