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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도, 3500억 세수 감소…6600억 재원 마련 ‘빨간불’

올해 경기도의 지방세 수입이 애초 예상했던 것보다 3500억 원 이상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재원 부족으로 3000억 원이 넘는 사업 예산을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재정 운용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경기도의 지방세 수입이 애초 예상했던 것보다 3500억 원 이상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재원 부족으로 3000억 원이 넘는 사업 예산을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재정 운용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6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1~6월 걷힌 도세는 7조1339억 원으로, 연간 징수 목표액(16조633억 원)의 44.4%에 그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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