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10년을 연애하고 결혼한 지 10개월.
신민아와 김우빈의 신혼 대화는 현실적이면서도 달달했다. 아내는 “택배 좀 풀어”라고 하고, 남편은 여전히 “예쁘다”고 한다.
24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신민아의 출연 예고편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집에서 김우빈에게 자주 하는 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예상 밖의 답을 내놨다.
“택배 왔다.”
이어 “택배 너무 많이 왔으니까 빨리 풀어라”며 “사람은 없는데 택배만 계속 온다”고 웃었다.
반대로 김우빈이 신민아에게 자주 하는 말은 달랐다. 신민아는 “김우빈 씨는 칭찬을 많이 한다”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예쁘다고 자주 한다”고 밝혔다.
10년 연애 뒤에도 ‘팔불출’은 그대로였다. 신민아는 “진짜 안 좋을 때도 좋다고 한다”며 “내가 봤을 때 너무 살이 찌거나 상태가 안 좋아도 ‘본 중에서 제일 예쁘다’고 해준다”고 전했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약 10년간 연인 관계를 이어온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한편 신민아는 오는 11월 4일 공개되는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로 시청자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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