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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개장시황] 코스피, 종가 기준 6700선 돌파 하나?…장중 최고치 또 경신

증시 상승은 지난 밤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7,173.91)와 나스닥 종합지수(24,887.10)가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사상 최고치로 마감한 결과가 반영된...

[개장시황] 코스피, 종가 기준 6700선 돌파 하나?…장중 최고치 또 경신

| 서울=한스경제 최천욱 기자 | 코스피가 연일 장중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종가 기준 6700선을 뚫을 기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31.77포인트(0.48%) 오른 6,646.80으로 출발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1.78포인트(0.63%) 오른 6,656.81을 나타내고 있다.

장중 6,677.96까지 오르며 전날 기록한 장중 최고치(6,657.22) 기록을 하루 만에 돌파했고 한때 6700선을 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투자자가 3070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70억 원, 610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증시 상승은 지난 밤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7,173.91)와 나스닥 종합지수(24,887.10)가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사상 최고치로 마감한 결과가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장 중 132만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대차(4.20%), SK하이닉스(1.39%), LG에너지솔루션(1.29%) 등이 오르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1.86%), 한화에어로스페이스(-1.79%), 삼성전자(-1.11%) 등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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